TGS에서의 K-게임 글로벌 진출 지원 의지
TGS에서의 K-게임 글로벌 진출 지원 의지
UPG기자84
4일 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6(TGS) 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여러 국회의원들도 함께하여, 한국 게임 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논의했다.
최 장관은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위치를 점검하기 위해 방문했다"면서, 최근 한국 게임 산업이 중국에 밀리고 있다는 우려를 언급했다. 그러나 그는 "새로운 게임들이 출시되고 있어 안심된다"며 한국 게임의 위상을 되찾기 위한 정부의 지원 의사를 밝혔다.
또한 최 장관은 중소 게임사가 해외로 나가기 위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겠다"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TGS 현장을 둘러보며 넷마블, NHN플레이아트, 스마일게이트, 엔씨소프트, 넥슨 등 다양한 한국 게임 관련 부스를 방문한 최 장관은 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개선책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두 달 후에 예정된 게임쇼 지스타와 관련해서도 "TGS에서 배울 점이 무엇인가 체크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게임쇼로 활성화하기 위한 고민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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