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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불링 피해를 입은 참가자, 크래프톤에 파트너 지위 반납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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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불링 피해를 입은 참가자, 크래프톤에 파트너 지위 반납 요구

UPG기자84

5일 전

크래프톤이 주최한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의 한국팀으로 참가한 스트리머 수피가 사이버불링으로 고통받고 있다.

경기 첫날부터 외부 정보 유입으로 의혹을 당한 수피는 공지를 통해 자신에 대한 부정행위 의혹을 단호히 부인하며 PUBG 파트너 스트리머 지위의 반납을 요구했다. 이 의혹은 베트남 쪽에서 제기되었으며, 수피는 관련 게시물이 'Himass'의 방송 채팅에 고정되어 있었음을 지적했다.

‘Himass’는 경기 중 상대 방송을 보며 플레이하는 ‘방플’ 의혹에 휘말려, 자신이 받은 외부 정보를 인정하며 경기에서 제외된 선수다. 수피는 "전 방플이며 핵을 쓴 적도 없고 할 생각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모니터가 한 대만 있었기 때문에 인터넷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튜브 댓글을 닫고, 방송에서 발생한 베트남 비하 표현에 대해 시청자를 강퇴하며 관리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가 관리한 불편한 상황에 대해 "이걸 제가 왜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크래프톤의 공지는 문제를 "외부 정보 활용 관련"으로 간단히 요약하며 수피의 입장을 반영하지 않았다. 수피는 "방플 당하고 사이버불링 당하는데 보호받지 못하는 파트너 스트리머라면 그 자격이 필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정신적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다른 나라에서 자신이 욕을 먹는 상황에 대해 매우 고통스러움을 표현했다. 그의 실망감은 처음 문제를 제기했을 때 주최 측의 지지 부족에 대한 서운함으로 이어졌다.

Himass는 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공격이나 괴롭힘을 멈춰 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또한 자신의 채널 운영에서의 문제를 인정하며, 더 신중하게 관리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어떤 조치가 문제였는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현재 두 선수의 입장이 서로 대립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사이버불링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으며, 향후 이 사건이 어떻게 해결될 것인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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