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디 게임, 도쿄게임쇼에서 뜨거운 반응
한국 인디 게임, 도쿄게임쇼에서 뜨거운 반응
UPG기자84
5일 전

2026년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한국의 인디 게임들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해 TGS에서 '코리아 게임 로드쇼'라는 주제로 한국 공동관을 설치하고, 유망 인디 게임사 15개를 지원했다.
출전한 게임사들은 각각 독특한 매력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름게임즈의 '고양이와 스프: 말랑타운'과 페퍼스톤즈의 '힙스 앤 노지스'는 관람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힙스 앤 노지스'는 특별한 게임성과 이야기 구조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국 공동관은 시선을 끄는 고급형 인테리어와 노출 최적화를 고려한 동선 설계로 관람객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했다. 각 게임 부스는 독특한 조명으로 돋보이며, 안내원들이 배치되어 관람객들에게 편리한 가이드를 제공했다. 부스 내부에서는 비즈니스 미팅을 위한 개인 공간도 마련되어, 각 게임사들은 더 효과적으로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었다.
많은 관람객들은투핸즈인터랙티브의 증강현실 게임 '디딤'을 체험하며 흥미를 느꼈다. 이 게임은 사용자 모션을 인식하여 다양한 운동형 콘텐츠를 제공하여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나누컴퍼니의 '바벨탑: 혼돈의 생존자들'과 엔데브게임즈의 '페이탈 클로'도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국내 인디 게임들이 해외 시장에서 성공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번 TGS 2026에서 한국 인디 게임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소개한 것은 큰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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