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팝 체인소, 실사 영화화로 스크린에 등장
롤리팝 체인소, 실사 영화화로 스크린에 등장
UPG기자84
5일 전

전기톱을 휘두르는 치어리더, '롤리팝 체인소'가 실사 영화로 제작된다. 드라가미 게임즈는 19일, 도쿄 게임 쇼 2026에서 원작 게임을 바탕으로 한 실사 영화 제작을 발표했다. 이번 영화는 원작보다 시점이 앞선 프리퀄로, R등급 액션 코미디 장르로 목표하고 있다.
주인공 '줄리엣 스탈링'은 좀비 헌터 집안 출신의 치어리더로, 그녀는 샌 로메로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좀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전기톱을 들고 악의 세력과 맞서 싸운다. 제작진에는 조 텡, 로버트 프랑케, 유키 타카후미 등 여러 이름이 보인다.
프로듀서 로버트 프랑케는 원작의 독특한 유머와 과장된 표현을 유지하면서도, 게임을 해본 적이 없는 관객에도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영화로 완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원작 게임은 2012년 플레이스테이션3와 Xbox 360으로 출시된 액션 게임으로, 줄리엣이 전기톱으로 좀비를 처치하는 독창적인 스토리로 호평받았다. 이 게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일본의 유명 게임 개발자 스다 고이치로, 그는 '노 모어 히어로즈'와 '킬러7'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영화의 특정한 출연진과 개봉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향후 자세한 소식이 기대된다. 또한, 원작은 최근 리마스터 버전인 '롤리팝 체인소 리팝'이 출시되었고, 후속작 '롤리팝 체인소2 백투백'도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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