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참가 팀 확정
LPL,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참가 팀 확정
UPG기자84
6일 전

2026 LoL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할 LPL의 마지막 시드가 결정됐다. 최근 열린 LPL 월즈 지역 선발전에서 IG가 JDG를 3:1로 꺾고 4시드 자리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올해 LPL의 시드는 AL, BLG, TES, IG로 확정되었다. AL은 LCK 팀들과의 박빙의 대결로 주목받는다. '타잔' 이승용과 '카엘' 김진홍이 소속된 AL은 작년 월즈에서 T1과의 명승부로 팬들에게 인상 깊은 기억을 남겼다.
LPL 스플릿3의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BLG가 승자 결승에서 AL을 3:0으로 이긴 뒤, AL이 IG를 3:2로 이기고 최종 결승에서 다시 BLG와 맞붙게 됐다. 결국 AL이 BLG를 3:1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으며, LPL 월즈 1시드로도 선정되었다.
마지막 4시드 쟁탈전에서는 IG가 JDG를 상대로 첫 세트를 승리로 이끌었다. IG는 드래곤을 먼저 챙기고, 바론을 통해 승기를 잡은 결과, JDG의 넥서스를 33분에 파괴하며 1승을 차지했다.
이어진 2세트에서 IG의 정글러 '웨이'가 압도적인 플레이로 팀을 이끌며 경기의 흐름을 가져왔다. 25분 시점에서 글로벌 골드 차이는 약 7,000골드로 벌어지며 IG가 쉽게 승리했다.
3세트에서는 징동이 게임의 주도권을 잡았으나 미드 한타에서 IG가 승리하고 바론으로 역전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그러나 징동이 연이어 한타에서 압도하며 세트를 따내며 1:2로 스코어를 좁혔다.
마지막 세트에서는 두 팀 간의 치열한 접전 끝에 IG가 승리하며 월즈 출전의 영광을 안았다. LPL의 스타 선수인 '루키' 송의진과 '더샤이' 강승록의 활약을 월드 챔피언십에서 다시 볼 수 있게 되어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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