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국가대표팀, 미국을 상대로 압도적 3:0 승리
LoL 국가대표팀, 미국을 상대로 압도적 3:0 승리
UPG기자84
6일 전

19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LoL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한국 LoL 국가대표팀이 미국 대표팀을 1시간 만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꺾었다.
경기 시작 후 첫 세트에서부터 한국팀은 주도권을 확실히 잡았다. '제카' 김건우는 라이즈를 통해 상대 미드 라이너를 상대로 솔로 킬을 기록하며 팀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캐니언' 김건부의 키아나는 탑에서 상대를 기습해 추가 킬을 올리면서, 이미 경기 초반부터 국내 팀의 강력한 운영을 예고했다.
두 번째 세트는 '캐니언'의 판테온이 돋보이는 장면이 연출됐다. 특히 바텀에서의 더블 킬과 '구마유시' 이민형의 케이틀린이 강력한 공격력으로 적 팀을 압박했다. '케리아' 류민석의 바드 또한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면서 팀원들에게 중요한 기회를 제공했다.
세 번째 세트에서는 미국 팀이 일시적으로 초반 득점을 가져가는 듯했으나, 한국팀은 '제카'의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제우스'의 쉔의 도움으로 빠르게 균형을 되찾고 경기를 주도권에 완벽하게 장악했다. 결국, 한국팀은 흐름을 잃지 않고 빠르게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 경기는 한국 대표팀의 협력과 전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었다. 앞으로 있을 국제 대회에서도 이번 경기의 에너지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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