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 2026에서 첫 공개 시연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 2026에서 첫 공개 시연
UPG기자84
6일 전

신작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실기 플레이 영상이 18일 도쿄게임쇼 2026에서 공개됐다. 이 영상은 27분 분량으로, 도쿄 미나토구를 배경으로 한 '미나토구 편 1장'에서 플레이된 한국어 빌드 기준이다.
영상은 도쿄 타워가 내려다보이는 도시 전경의 타이틀 화면으로 시작되며, "과연, 도쿄의 마법은 화려하군요"라는 대사로 오프닝이 열리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마법이 숨겨진 현대 도쿄라는 설정이 실기에서도 잘 드러난다.
전투는 3인 파티 기반의 실시간 액션으로 진행되며, AP를 소모해 스킬을 연계하는 시스템이 확인됐다. 적의 행동 예고에 따라 대응하고, 아군이 '브레이크' 상태에 빠지면 다른 캐릭터로 교대하라는 안내가 제공된다.
전투 튜토리얼은 불타는 헬기 앞에서 시작되며, 다양한 보스전이 뒤따른다. 뒤틀린 마네킹, 거대한 곰인형 모습의 정령과 같은 독특한 적들이 등장하며, 벚꽃 흩날리는 거리 등 다양한 스테이지가 눈길을 끈다.
전투 외에도 챕터 허브 화면에서 미션, 퀘스트 및 스토리 메뉴가 배치되어 있으며, 일상의 다양한 연출이 포함된 컷신도 존재한다. 수영장에서의 물장난이나 결혼식이 열리는 교회를 지나는 장면 등이 등장해 게임의 몰입도를 높인다.
엔씨소프트는 TGS와 이후 진행될 글로벌 비공식 베타 테스트를 통해 게임 플레이와 세계관을 직접 선보이며, 이용자 의견을 받아 게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앞으로의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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