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아의 아틀리에, 새로운 매력을 더해 돌아온다
카리아의 아틀리에, 새로운 매력을 더해 돌아온다
UPG기자84
6일 전

오는 2027년 2월, 아틀리에 시리즈의 신작 '카리아의 아틀리에'가 출시된다. 이번 작품은 TGS 2026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기억을 잃은 주인공 '카리아'가 미지의 지하 세계를 탐험하며 연금술의 세계를 펼쳐 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카리아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주인공으로, 먹으면서 외형과 능력이 변화하는 독특한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러한 점은 팬들에게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카리아의 변화가 연금술과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기대를 모은다.
GUST의 호소이 준조 프로듀서는 "아틀리에 시리즈는 매 작품마다 주인공이 바뀌며 그 시대를 반영하고자 한다"며, "유미아는 카리아의 스승 역할을 하며 중요한 역할로 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작품의 체형 변화 시스템은 개발 초기부터 신경 썼던 부분으로, 다양한 음식을 섭취하며 변화하는 요소를 추가했다. 이에 대해 호소이 프로듀자는 "각자가 생각하는 매력은 다 다르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피드백을 반영해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후쿠이 다이키 디렉터는 조리 시스템도 포함되어 "카리아가 다른 동료들과 함께 요리를 만들어 먹는 장면이 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거대 보스전이 새롭게 도입되어 "전투와 필드에서의 지원 파티를 나누어 전개되는 시스템이 마련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작품에서 아쉬웠던 최적화 문제는 이번 작품에서 개선되었으며, PC 버전의 조작법 또한 부드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다듬고 있다. 팬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작품은 30주년 기념 타이틀은 아니지만, 시리즈의 전통을 이어가고 새로운 매력을 더하는 방향으로 개발 중이다. 호소이 프로듀서는 "많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전작을 뛰어넘는 작품을 만들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카리아의 아틀리에'는 오는 2027년 2월 25일에 출시될 예정이며, 팬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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