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와 시나리오의 조화, '멜티블러드 트와이 루미나'
격투와 시나리오의 조화, '멜티블러드 트와이 루미나'
UPG기자84
6일 전

애니플렉스가 도쿄 게임쇼 2026에서 발표한 신작 '멜티블러드 트와이 루미나'는 타입문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격투 게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타입문의 대표작인 '월희'를 바탕으로 한 동인 격투게임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과거의 팬들과 격투 게임 애호가들에게 모두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브리핑에 앞서 진행된 부스 시연에서는 '렌', '토오노 시키', '알퀘이드', '시엘', '로아', '네코 아르크', 그리고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마슈가 포함된 총 7명의 캐릭터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플레이어는 시나리오 없이 CPU와 대전을 진행하며, 기본 공격으로 쉽게 콤보를 이어갈 수 있는 '래피드 비트'와 간단한 커맨드를 지원하는 '액트 모드'를 통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번 게임은 기존의 실드 카운터를 대체할 새로운 '건틀릿' 시스템을 도입하여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면서도 반격 기회를 제공하는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격투 게임의 흐름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멜티블러드 트와이 루미나'는 루미나 모드, 그랜드 시나리오 모드, 배틀 모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20시간 분량의 그랜드 시나리오 모드는 나스 키노코가 직접 집필했습니다. 플레이어는 이야기와 연출에 중점을 두어 격투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시연은 비주얼 노벨 스타일로 시작하여 주요 캐릭터 간의 대화를 통해 스토리를 진행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이번 작품은 전투의 결과에 따라 시나리오에 영향을 주는 구조로, 대화를 나눈 후에는 갑작스럽게 전투로 전환되기도 하여 플레이어가 이야기의 흐름 속에 직접 참여하는 느낌을 강조합니다. 마슈를 포함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팬들에게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게임의 지속적인 업데이트 및 콘텐츠 추가에 대해서는, 세리자와 카모네 디렉터가 '트와이 루미나는 오랫동안 사랑받는 작품이 되기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어떤 형태로 캐릭터 및 콘텐츠가 추가될지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지만, 플레이어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처럼 '멜티블러드 트와이 루미나'는 격투 게임과 스토리텔링의 조화를 추구하며, 새로운 즐길거리와 함께 다가올 세대의 팬들에게도 사랑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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