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스토리만 40시간, 원작을 전부 담은 '진격의 거인3'
메인 스토리만 40시간, 원작을 전부 담은 '진격의 거인3'
UPG기자84
6일 전

오는 12월 10일, 오메가 포스가 개발한 '진격의 거인3'가 PS5, Xbox, 닌텐도 스위치2, PC로 출시된다. 이번 작품은 원작이 시작된 조사병단의 초기부터 결말까지의 이야기를 게임 한 작품에 모두 담았다. 단순히 이전 작품을 재구성한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주인공과 입체기동 액션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진격의 거인3'는 플레이어의 분신이 되는 오리지널 주인공이 설정된 점이 눈에 띈다. 이 캐릭터는 기존의 에렌과 104기 훈련병들보다 나이가 많으며, 리바이나 한지와 가까운 세대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자신의 반을 이끌고 거점을 구축하며 게임의 맥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직접 겪는 사건들을 중심으로 스토리를 전개한다. 개발자들은 중요한 이벤트 장면을 선택하고 그 사이에 실제 게임 플레이를 배치하여 스토리의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기존의 대인전 전투를 구현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전했다. 인간 간의 갈등도 게임 내에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싱글플레이에 집중하여 플레이어가 이야기에 깊게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전투 외에도 요리나 캐릭터와의 교류 등을 통해 조사병단 생활을 더욱 풍부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요소들은 원작 캐릭터들과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스즈키 히데오 프로듀서는 "이 게임은 시리즈의 집대성으로, 원작을 모르는 사람도 이 한 작품만으로 전체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지는 메인 스토리의 플레이타임은 약 30~40시간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다양한 서브 스토리와 이벤트도 포함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개발 팀은 이번 작품이 팬들에게 새로운 관점으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타 하야토 디렉터는 기존의 팬과 신규 플레이어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변화를 주었음을 강조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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