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라이의 2D 슈팅게임 ‘프로젝트 레버넌트’ 도쿄게임쇼에서 공개
메이플라이의 2D 슈팅게임 ‘프로젝트 레버넌트’ 도쿄게임쇼에서 공개
UPG기자84
6일 전

메이플라이가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 신작 2D 횡스크롤 슈팅 게임 ‘프로젝트 레버넌트’(Project Revenant)를 선보였다. 일본 마쿠하리 멧세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동관 부스에서 관람객들은 직접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젝트 레버넌트’는 이전에 출시된 ‘레버넌트’의 후속작으로, 정부 요원 ‘베타’가 다양한 적을 상대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정밀 조준 시스템으로, 이용자가 마우스 커서를 활용해 적의 히트박스를 정확하게 목표로 삼아야 피해를 줄 수 있다.
사용자는 단순히 총알을 쏘는 것이 아니라 적의 위치와 공격 패턴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방아쇠를 당겨야 하며, 조준 위치에 따라 전투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적의 머리를 정확히 맞히면 한 발로 적을 처치할 수 있으며, 주변 환경을 활용한 전술도 중요한 요소가 된다.
각 스테이지는 하수도, 지하 클럽 및 고층 건물 등 다양한 전투 환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용자는 사이보그 닌자, 거대 로봇 등과 싸우게 된다.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전투 기술을 선택하고 전략을 조정하는 성장 요소도 포함되어 있다.
빠르게 움직이는 적을 조준하는 동안 이용자 자신도 공격에 노출되므로 반사 신경과 판단력이 필수적이다. 픽셀 그래픽으로 구현된 액션 외에도, 시네마틱 컷신을 통해 이야기를 매력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메이플라이는 일본 비트서밋과 독일 게임스컴 등에서 글로벌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왔으며, 지난 8월에는 스팀에서 공개 플레이테스트를 통해 전투 난도 및 조작감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메이플라이의 새로운 시도가 게임 팬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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