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필드와 혁신적 액션으로 진화한 '와룡2'
오픈 필드와 혁신적 액션으로 진화한 '와룡2'
UPG기자84
6일 전

2027년 3월 4일, 중화 액션 RPG '와룡2: Wings of Ember'가 PS5, Xbox, 닌텐도 스위치2, PC로 출시될 예정이다. 팀 닌자가 개발한 이번 작품은 삼국지의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적의 공격을 받아내는 '화경'을 중심으로 한 고유의 게임성을 이어간다.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의 정식 후속작으로, 서기 208년을 배경으로 요마가 창궐하는 삼국전장에서 플레이어는 전투와 탐험의 자유를 경험하게 된다. 가장 큰 변화는 정해진 길을 따라가는 스테이지 구조를 벗어나 '오픈 필드'를 채택한 점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전략적인 접근이 가능해지고, 캐릭터 성장 요소인 사기 랭크와 레벨 시스템이 통합되어 더 큰 플레이의 자유를 제공한다.
히라야마 마사카즈 프로듀서는 PC 최적화가 이번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였음을 언급하며, 체험판을 통해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작보다 플레이하기 편하게 만들기 위해 전투 구조를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야마기와 마사아키 개발 프로듀서는 '오의 액션'을 통해 전투에 새로운 전개를 추가했다고 설명한다. 기존의 '화경' 시스템이 한층 강화되어, 적의 공격을 피하는 동시에 반격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이 제공된다. 이러한 시스템은 더 역동적이고 아크로바틱한 전투 흐름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전작의 무장 시스템에도 변화가 생겼다. 플레이어는 적을 쓰러뜨려 자신의 휘하로 삼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전장의 세력을 확장할 수 있는 재미를 더했다. 동료 무장 간의 연계 효과를 통해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전작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픈 필드를 도입함으로써 플레이어는 탐색과 행동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히라야마 프로듀서는 "전장의 상황을 플레이어 스스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경험을 만들고 싶었다"고 강조하면서, 이런 자유도가 삼국지의 매력을 더욱 살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와룡2'는 기존의 팬은 물론 신규 플레이어들에게도 새로운 액션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화 액션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이번 작품은 게임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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