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2026에서 주목받은 앵커노드, AI 게임 솔루션의 중심에 서다
TGS2026에서 주목받은 앵커노드, AI 게임 솔루션의 중심에 서다
UPG기자84
6일 전

2026년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는 한국의 AI 게임 솔루션 기업 앵커노드가 특별한 관심을 모았다. 이 행사에서 앵커노드는 30여 개의 미팅을 이어가며 일본 게임사들과의 협업을 위한 가능성을 탐색했다.
TGS 2026은 CESA(사단법인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협회)가 'AI 테크놀로지 파빌리온' 구역을 신설하여 세계 유력 AI 기업들을 초청한 자리로, 어도비, 메시 AI, 씽킹 AI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했다. 하지만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한 부스를 가진 앵커노드는 그 전문성과 독창성으로 주목받았다.
앵커노드는 범용 AI 대신 게임 분야에 특화된 버티컬 AI 솔루션을 선보이며, 미팅에 참여한 일본 게임사들로부터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었다. 대다수의 게임사들은 앵커노드의 기술력과 결과물에 놀라움을 표했으며, 이는 이들이 일본 대형 IP 홀더들과의 협업 경험을 기반으로 한 개발 노하우 때문이었다.
이번 행사에서 앵커노드는 게임 제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AI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왔음을 강조했다. 게임 개발은 창작 방향과 기술적 제약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복잡한 과정이며, 이러한 과정에서 AI의 적용은 전문가의 깊은 이해와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는 점이 잘 드러났다.
앵커노드 측에서는 "이번 TGS 2026 미팅을 통해 일본 시장 내 수요가 매우 크다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기술이 어떻게 일본 시장에서 받아들여질지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앞으로 최소 5곳 이상의 기업과 POC(Proof of Concept)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