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훈 스마일게이트 CBO, 일본 시장의 팬 충성도 강조
백영훈 스마일게이트 CBO, 일본 시장의 팬 충성도 강조
UPG기자84
1주 전

스마일게이트가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 참가하여 일본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신작 게임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와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을 선보이며 일본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백영훈 스마일게이트 CBO는 일본 시장에서 단기 성과보다 이용자 리텐션과 충성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본 시장에서 팬들이 제품에 애착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는 그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백 CBO는 스마일게이트에 합류한 이후 모바일게임 퍼블리싱을 주로 담당하며, 다양한 프로젝트 성과를 내왔습니다. 현재는 사업 역량을 점진적으로 키워나가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스마일게이트의 애니메이션풍 게임 포트폴리오는 향후 2~3년 내에 그 비중을 증가시킬 계획입니다. 그는 서브컬처 게임을 포함한 애니메이션 계열 게임이 중요한 포트폴리오임을 강조했습니다.
일본 시장에서의 성과에 대해 백 CBO는 과거와 비교해 일본 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일본에서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며 스마일게이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일본 사업의 KPI는 매출이지만, 리텐션도 매우 중요하다고 그는 분석했습니다. 팬들이 지속적으로 게임을 즐길 경우 공격적인 마케팅이 가능해지며, 이는 IP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게임 개발에 있어 일본 IP 활용에 대해 그는 현지 이용자들이.reject 하지 않게 받아들이기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원작자와의 소통에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일본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고객의 요구를 관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 이용자들이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데 보수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익숙하지만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미래시’와 ‘데드 어카운트’의 출시 일정에 대해, ‘데드 어카운트’는 먼저 출시될 예정이며, ‘미래시’는 내년 중반 즈음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두 게임은 이용자 테스트를 통해 피드백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스마일게이트는 개발사들과의 협업 또한 중요하게 여기며, 사업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백 CBO는 강조했습니다. 앞으로도 개발자들에게 사업적 지원을 통해 게임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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