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모바일 태그 배틀 RPG 공개
넷마블,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모바일 태그 배틀 RPG 공개
UPG기자84
1주 전

넷마블이 도쿄게임쇼 2026에서 신작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을 발표하며 게임의 개발 방향 및 주요 특징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원작의 매력을 강화하며, 실제 사용자들이 게임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게임은 다양한 캐릭터를 조합하여 전략적인 전투를 펼치는 태그 배틀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며, 유저는 4명의 캐릭터를 조합해 전투를 진행하게 된다. 전투 중에는 2명의 캐릭터를 중심으로 교체 플레이를 통해 전략적인 접근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사용자는 다양한 조합을 활용해 보스 몬스터를 공략할 수 있다.
김형진 사업부장은 “샹그릴라 프론티어는 웹소설에서 시작하여 애니메이션으로 발전하며 현재 게임화가 결정된 IP이다. 원작의 성장 과정에 맞춰 우리는 이 게임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확신했다”고 밝혔다.
게임의 환경은 실제 원작 스토리와 맞물려 진행되며, 산라쿠가 여러 동료들과 함께 유니크 몬스터에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게임의 스토리가 전개된다. 그 과정에서 애니메이션 1기에서 소개된 주요 장면들이 재현된다. 이 재현은 단순한 외형적 요소뿐만 아니라, 원작 팬들이 다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고 있다.
특히, 게임은 접근성을 고려하여 모바일 태그 배틀 RPG로 개발 중이며,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하는 오픈월드 형태에서 방향을 변경했다. 개발진은 “언제 어디서든 원작의 세계에 접속할 수 있어야 한다는 본질에 집중했다”고 설명하며, 이를 통해 게임의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고자 했다.
또한, 캐릭터의 성장 시스템은 수치적인 상승에 그치지 않고, 조합의 재미를 중시한다. 서로 다른 속성과 전투 역할을 부여받은 캐릭터들은 다양한 장비와 비전서의 조합을 통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게임은 일본 시장을 타겟으로 먼저 출시될 예정이며, 이후 한국 및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자들이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PC와 모바일 간의 연동 또한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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