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새로운 이야기와 전투의 재미를 선보이다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새로운 이야기와 전투의 재미를 선보이다
UPG기자84
1주 전

도쿄게임쇼 2026에서 넷마블의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가 공개됐다. 이번 게임은 원작의 핵심 요소인 '레벨업을 통한 성장의 쾌감'을 로그라이트 장르와 결합하여 다채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게임에서는 매번 제한된 능력으로 시작하지만, 점진적으로 무기와 스킬을 조합해 강력한 캐릭터로 성장할 수 있는 재미를 담았다. 특히 이번 작품은 원작에서 다루지 않았던 성진우의 27년간의 군주 전쟁을 오리지널 스토리로 풀어내며,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전투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진성건 PD는 "원작의 본질을 살리면서도 로그라이트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게임 내에서는 기존 캐릭터 외에도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에만 등장하는 특별한 플레이어블 캐릭터도 준비 중이다.
사용자는 스테이지를 진행하며 무기와 권능, 스킬을 획득하고 이를 조합하여 고유의 캐릭터 빌드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무작위로 제공되는 스킬과 아이템들이 매번 새로운 전투 스타일을 만들어 낸다. 넷마블은 출시 시점에 다양한 무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각 무기는 특수 기능과 고유 패시브를 통해 플레이 간 차별성을 제공한다.
또한, '레코딩 시스템'을 도입하여 플레이어들이 만든 권능 빌드를 저장할 수 있도록 하여, 반복 플레이의 피로도를 줄이는 한편 진행한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 이는 기존 로그라이트 게임과의 큰 차별점으로, 재미있는 전투를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모바일 게임의 수익 모델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검토하며,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인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종혁 사업부장은 "기존 IP에 기대지 않고 새로운 액션과 서사를 함께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한국과 일본에서 우선 출시된 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을 계획 중이다. 개발진은 팬들이 IP의 새로운 확장을 즐기며 장기적으로 사랑받는 게임이 되기를 바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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