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트바운드’ 한국 출시, GGX에서 열린 런칭 행사
‘리프트바운드’ 한국 출시, GGX에서 열린 런칭 행사
UPG기자84
1주 전

라이엇 게임즈가 18일 서울 동대문 GGX에서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리프트바운드’의 한국 런칭 쇼케이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어판 첫 세트 ‘오리진’의 정식 출시를 기념하며, 게임의 특징과 입문 제품, 국내 플레이 환경 및 경쟁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
‘리프트바운드’는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을 배경으로, 2~4명이 즐길 수 있는 카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챔피언과 카드를 조합해 덱을 구성하고, 여러 전장을 장악하면서 승리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하게 됩니다.
행사에는 라이엇 게임즈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쳉란 차이 리프트바운드 총괄 프로듀서는 이 게임이 고유한 전략과 규칙을 지닌 독립적인 카드 게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면 경험을 통해 상대의 선택을 읽고 전략을 공유하는 요소 또한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신규 오버넘버 카드 ‘아리, 구미호’도 소개되었습니다. 한복 아리를 오마주하는 일러스트로 디자인된 이 카드는 한국어판 ‘오리진’ 부스터 팩에서 일정 확률로 등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라이엇 게임즈는 초보자를 위해 징크스, 리 신, 빅토르 중심의 완성 덱을 제공하는 ‘오리진’ 챔피언 덱을 구성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증명의 전장’ 제품도 출시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친구와 함께 게임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관계자는 국내 전개 방향으로 다양한 오프라인 경험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경쟁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PC방과 협력해 실물 카드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번 런칭을 통해 카드를 수집하거나 덱을 확장하고자 하는 이용자는 5장입과 14장입 부스터 팩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출시 기념 팝업은 GGX와 아이파크몰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라이엇 게임즈는 향후 출시될 세트도 한국 이용자와 다른 지역의 일정에 맞추어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질의 응답 세션도 진행되어, 실물 TCG의 매력과 후속 세트의 출시 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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