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도쿄게임쇼에서 H5 게임 이식 노하우 공개
넵튠, 도쿄게임쇼에서 H5 게임 이식 노하우 공개
UPG기자84
1주 전

넵튠이 18일 '도쿄게임쇼 2026'에서 H5 게임 이식에 관한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며 미니게임 3종을 라인 부스에서 시연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17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라인게임 넥스트 2026' 컨퍼런스의 파트너스 발표 세션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넵튠의 안현석 H5 게임 사업실 이사는 '네이티브 게임의 H5 이식 노하우'를 주제로, 기존 게임을 가벼운 H5 형태로 전환하면서 서비스 안정성과 뛰어난 사용자 경험을 유지하는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그는 H5 게임 전환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경량화'를 강조하며, 게임 본체와 리소스를 분리하고 초기 실행 시 최소 리소스만 필요하게 하여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를 통해 동적으로 나머지를 로드하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넵튠에 따르면, 이러한 방식으로 전환한 '무한의 계단'은 기존의 용량인 270MB를 33MB로 줄였으며, 로딩 시간도 30초 이상에서 10초 이하로 줄였습니다.
현재 넵튠은 라인을 포함한 글로벌 플랫폼 10여 곳에 네이티브 게임 50개 이상을 H5 게임으로 변환해 공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양이스낵바', '드드드드릴', '무한의 계단'이 라인 부스에서 공개되었습니다. 넵튠의 권승현 게임사업본부장은 H5 게임을 통해 이용자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쿄게임쇼 2026의 최신 소식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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