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시즌22 8강 경기가 21일 시작된다
ASL 시즌22 8강 경기가 21일 시작된다
UPG기자84
1주 전

SOOP은 오는 21일부터 'Google Play ASL 시즌22' 8강 경기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리그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개최되며, 11년의 역사를 가진 ASL의 일환으로 이번 시즌에서도 Google Play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지난 7일부터 열린 16강 경기에서 이재호(T), 김민철(Z), 이영한(Z), 김정우(Z)가 8강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에 앞서 박상현(Z), 유영진(T), 신상문(T), 이제동(Z)도 진출을 결정하며 총 8명의 선수가 토너먼트에 출전하게 된다. 종족별로는 테란 3명과 저그 5명이 생존했으며, 프로토스 선수들은 모두 탈락했다.
8강 경기는 21일 오후 7시에 이영한과 유영진의 대결로 막을 올리며, 22일 같은 시간에는 이재호와 김정우가 맞붙는다. 이후 28일 오후 7시에는 박상현과 이제동의 저그 동족전이 열리며, 마지막 4강 진출권을 놓고 29일 오후 7시에 신상문과 김민철이 대치한다. 모든 경기는 5판 3선승제로 진행된다.
경기 진행 방식은 각 조 1위 진출자가 첫 세트 맵을 선택하고, 이후에는 직전 세트에서 패한 선수가 다음 맵을 결정하게 된다. 8강에서 승리한 4명은 10월 5일과 6일에 열리는 4강전에 진출하게 된다.
모든 본선 경기는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생중계 및 다시보기 등 대회 관련 정보는 SOOP ASL 공식 방송국과 SOOP e스포츠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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