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TGS2026에서 H5 게임 이식 기술 공개
넵튠, TGS2026에서 H5 게임 이식 기술 공개
UPG기자84
1주 전

넵튠은 도쿄게임쇼에서 열린 '라인게임 넥스트 2026' 컨퍼런스에서 H5 게임 이식에 관한 노하우를 발표했습니다.
안현석 H5 게임 사업실 이사는 '네이티브 게임의 H5 이식 노하우'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기존 게임의 안정성과 사용자 경험을 유지하면서 가벼운 H5 버전으로 전환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H5 게임이 위챗 미니게임을 통해 중국에서 시장성을 입증하고 있으며, 인앱 결제와 광고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수익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라며, “기존 게임 자산을 H5 게임으로 포팅함으로써 신규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H5 게임 전환의 핵심은 '경량화'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게임 본체와 리소스를 이원화하여 초기 실행에 필요한 최소 리소스를 제외하고, 나머지 리소스는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기술을 통해 동적으로 로딩하는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넵튠의 대표작 '무한의 계단'은 이전★★★해 용량을 270MB에서 33MB로, 로딩 시간을 30초에서 10초 이하로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현재 넵튠은 라인(LINE) 및 글로벌 플랫폼 10여 곳에 50개 이상의 네이티브 게임을 H5 게임으로 전환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도쿄게임쇼의 라인 부스에서 '고양이스낵바', '드드드드릴', '무한의 계단'을 공개하고 시연하고 있습니다.
권승현 넵튠 게임사업본부장은 “H5 게임을 앱 내 미니게임으로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더 오랜 시간 머물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글로벌 플랫폼 고객을 확보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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