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룸톤 대표 "인터스케이프로 타인의 꿈 속을 멋지게 탐험해 보세요"
김동욱 룸톤 대표 "인터스케이프로 타인의 꿈 속을 멋지게 탐험해 보세요"
UPG기자84
1주 전

2026년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한국 인디 게임 개발사 룸톤(ROOMTONE)이 시네마틱 스토리 액션 어드벤처 게임 '인터스케이프(INTERSCAPE)'를 공개했습니다. 30주년을 맞이한 도쿄게임쇼는 5일 동안 진행되는 대규모 행사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15개 인디 게임사 중 하나로 룸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터스케이프'는 타인의 꿈 속으로 들어가는 특수 요원 'K'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각 챕터마다 서로 다른 사람의 꿈을 배경으로 다양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임은 1930년대 뉴욕 배경의 느와르와 실제 군인 같은 스테이지 등 다채로운 꿈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동욱 룸톤 대표는 "게임이 지난해와 비교해 엄청난 변화를 겪었다"며, "꿈마다 새로운 능력을 익히고 사용하는 과정이 꿈 주인을 이해하는 과정이 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터스케이프'는 PC(Steam), PlayStation5, Nintendo Switch2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목표 출시 시점은 2027년 4분기 또는 2028년 1분기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룸톤은 언리얼엔진5를 기반으로 시네마틱 스토리 게임을 제작하며, 인터스케이프는 SELECTED INDIE 80 Excellence Awards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김 대표는 현재 디렉터로서 게임 디자인과 시나리오를 이끌고 있으며, 사운드 디자인과 작곡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게임이 더 많은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 기대된다"며, "이번 TGS에서 일본과 글로벌 플레이어들에게 생생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또한 인디 게임의 국제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원 체계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김동욱 대표는 "게임을 기다려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꾸준히 개발 소식을 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인터스케이프'는 꿈 속의 세계로 빠져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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