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파이크 크로스, 일본 게이머들을 매료시키다
더 스파이크 크로스, 일본 게이머들을 매료시키다
UPG기자84
1주 전

2026년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한국의 인디 게임 개발사 선시안이 배구을 주제로 한 혁신적인 스포츠 게임 '더 스파이크 크로스'를 소개하였다. 이번 게임쇼는 30주년을 맞이하며 사상 최장 기간인 5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한국 콘텐츠 진흥원이 지원하는 15개의 유망 인디 게임사 중 하나로 눈길을 끌었다.
'더 스파이크 크로스'는 현실적인 배구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특수 능력과 역동적인 액션이 가미된 차별화된 스타일을 갖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단 한 명의 선수를 조작하며 깊이 있는 몰입감과 함께 운동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개인적인 역할 찾기가 강조되며, 다채로운 캐릭터와 스토리가 게임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선시안의 권오준 대표는 게임에 대해 "선수들의 능력을 과장하여 더욱 극적인 전투를 만들고, 음악과 스토리 일러스트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하였다. 이어서, "시장을 겨냥한 IP와 독창적인 색깔을 바탕으로 스포츠 게임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 TGS에서 일본 게임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직접 듣고, 해외 시장 진출에 필요한 파트너를 만나는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시안은 최근 8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IP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게임 제작에 있어 권 대표는 "개발 지원 사업이 인디 개발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금전적 지원뿐만 아니라 심리적 격려와 유저와의 소통 기회가 중요하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인디 게임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권 대표는 팬들에게 "게임에 대한 사랑과 기대에 감사드리며, 최고의 업데이트와 내용을 통해 보답하겠다"고 전하였다. 선시안의 '더 스파이크 크로스'가 일본의 게임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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