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드림크래프트 대표, ‘테라테이커’ 첫 시연 및 향후 계획 발표
이정민 드림크래프트 대표, ‘테라테이커’ 첫 시연 및 향후 계획 발표
UPG기자84
1주 전

드림크래프트는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 새로운 오픈월드 생존 크래프팅 게임 ‘테라테이커’를 처음 시연하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테라테이커’는 원시 행성을 테라포밍하여 인간이 살아가기에 적합한 환경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게임에서는 플레이어가 자원을 수집하고 자동화 기지를 건설하여 생명을 불어넣어야 하는 다양한 환경을 탐험합니다.
행성은 마법으로 오염된 호수, 토네이도가 휘몰아치는 사막, 녹지 않는 빙벽, 끊임없이 분화하는 화산 등 다채로운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용자는 각 지역의 독특한 문제들을 해결하며 진행해야 합니다.
이정민 대표는 “이번 TGS에서 플레이 빌드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11월에는 스팀 플레이테스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식 출시는 2027년 하반기에서 2028년 상반기로 예정되어 있으며, 플레이테스트 결과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그는 또한 “오픈월드 생존 크래프팅 장르는 전 세계적으로 큰 수요가 있는 만큼, 게임 출시 후에는 상업적인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TGS에서 글로벌 이용자들이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는 모습을 확인하는 것도 큰 기대 중 하나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일본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고, 사업 파트너가 될 가능성 있는 업체들과의 미팅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정민 대표는 인디게임의 성장을 위해서는 제도적인 지원이 더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개발사가 자생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게임을 기다리고 있는 이용자들에게는 “여러분의 피드백과 관심이 큰 원동력이 된다”며 플레이테스트에 참여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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