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 신작 행보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넥슨게임즈, 신작 행보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UPG기자84
1주 전

넥슨게임즈가 다채로운 신작 출시를 통해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최근 발표된 신작들은 다양한 시장과 사용자층을 겨냥하며, 넥슨의 차세대 라인업을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작품은 '우치 더 웨이페어러'다. 이 게임은 한국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모티프로 삼아 가상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며, PC와 콘솔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한국의 전통문화와 요괴를 재해석해 '조선 판타지'라는 새로운 장르를 창출하고 있으며, 넥슨게임즈의 박용현 대표가 직접 프로젝트를 이끌어 AAA급 게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넥슨게임즈는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하여 약 7만 장의 자연 및 문화유산 이미지를 개발에 활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실제 풍경과 상상의 판타지를 조화롭게 담은 세상을 구축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또 다른 기대작인 '던파 키우기'는 모바일 방치형 RPG로, 기존의 '던전앤파이터' IP를 바탕으로 하여 더 많은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작품은 올해 말 정식 출시를 예고하고 있으며, 기존 팬들은 물론 원작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파레이돌리아'라는 서브컬처 신작도 주목받고 있다. 이 게임은 일본 시장을 타겟으로 하며, '도쿄게임쇼 2026'에서 시연 버전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소속 스튜디오인 RX스튜디오는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와 일상을 그려내고 있으며, 사용자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캐릭터와 함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도쿄게임쇼에서는 약 10분 분량의 체험 버전이 제공되며, 전시 부스는 실제 게임 속 생활 공간을 재현한 형태로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게임의 특성을 살린 여러 체험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어 관람객들이 실제 게임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넥슨게임즈의 신작들은 각기 다른 장르와 매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있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