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C2026, 서울에서의 대결 양상 뜨겁다
SWC2026, 서울에서의 대결 양상 뜨겁다
UPG기자84
1주 전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모바일 게임 e스포츠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룰이 일부 변경되어 더욱 흥미로운 경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새로운 '스택 밴' 시스템이 도입되어, 선수들은 상대와의 세트에 따라 사용 가능한 몬스터의 수가 줄어드는 전략적인 요소가 추가되었다. 이를 통해 예선에서도 예기치 못한 조합과 플레이를 기대할 수 있다.
SWC2026의 지역 컵은 유럽 컵(9월 26일), 아메리카 컵(10월 11일), 아시아퍼시픽 컵(10월 17일) 순으로 진행되며, 각각의 최상위 선수들이 선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독일 함부르크, 캐나다 토론토, 그리고 태국 방콕 등 신규 개최지에서 펼쳐져, 새로운 이용자들이 이 대회의 매력을 체험할 기회를 갖는다.
각 지역 컵에는 과거의 전설적인 선수들과 함께 신흥 강자들이 대결을 펼치는 무대가 펼쳐진다. 20★★★ 우승자인 BEAT.D와 2021년부터 3년 연속 우승을 기록한 PINKROID 외에도 브라질의 신성인 ZEZAS 등이 강력한 경쟁자로 나선다.
대회의 최종 결승전은 10주년을 기념하여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지난 대회에서는 PU 선수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과연 누가 새로운 챔피언의 자리에 오를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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