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와의 교감에 주목한 넥슨 ‘파레이돌리아’ 체험기
캐릭터와의 교감에 주목한 넥슨 ‘파레이돌리아’ 체험기
UPG기자84
1주 전

최근 도쿄게임쇼 2026에서 넥슨게임즈의 신작 ‘파레이돌리아’를 체험할 기회가 있었다. 이 게임은 PC, 콘솔, 모바일 멀티플랫폼으로 개발되며, 기존의 게임들과는 다른 매력적인 요소를 담고 있다.
체험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캐릭터와의 상호작용이었다. 유저가 캐릭터의 이름을 직접 불러줌으로써 상호작용 패널이 활성화되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게임에 몰입할 수 있었다. 음성 인식 기능은 게임의 대화 선택지에서 키워드를 말하는 방식으로 활용되어, 사용자가 게임에 더욱 가까워지는 경험을 제공하였다.
게임의 주요 생활 공간인 ‘타소가레관’에서는 캐릭터인 ‘메이츠’들이 자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저가 이름을 불러주면 해당 캐릭터와의 상호작용이 가능해져, 다양한 콘텐츠와의 연결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여기에 캐릭터 디자인도 뛰어났으며, 각 캐릭터의 아이덴티티가 명확해 주목을 받았다.
전투 시스템은 독특한 ‘라이브 턴 배틀’ 방식으로 구성되어, 유저가 턴을 고려하는 동안 적들이 끊임없이 움직여 전략성을 높였다. 이러한 방식은 게임의 긴장감을 유지하며, 더 많은 캐릭터와 스킬이 추가될 경우 다양한 전투 시나리오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짧은 시연이었지만, ‘파레이돌리아’가 지향하는 방향은 명확하게 드러났다. 음성 인식을 통한 유대감과 독창적인 전투 방식 등을 통해, 향후 게임의 확장이 기대된다. 개발진이 꿈꾸는 ‘이세계 홈스테이’의 완성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더욱 궁금해지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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