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만화축제, 18일 화려한 개막
부천국제만화축제, 18일 화려한 개막
UPG기자84
1주 전

제29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가 18일부터 20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만화·웹툰 만만합니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작가와의 만남, 코스프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5시에 열리며, 행사 시작 전에 레드카펫과 포토월 행사도 진행된다. 그리고 개막식에서는 축제 트레일러 상영, 2026 BICOF 소개, 그리고 축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무협 장르를 조명하는 기획전 '무림'을 포함한 여러 전시가 열리며, 전국학생만화공모전 수상작전과 '우리동네 만화 캐릭터' 전시도 준비돼 있다. 또한, 웹툰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제이로빈 작가는 축제 홍보대사로 참여한다.
19일과 20일에는 각종 코스프레 대회와 함께, 웹툰 작가와의 대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웹툰 '노인의 꿈'의 백원달 작가와 배우들의 대담은 관객들과의 소통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
올해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와 웹툰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가득 차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이번 축제를 통해 만화의 무한한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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