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G 2026과 인디게임의 만남, 64개 작품이 전시됐다
GXG 2026과 인디게임의 만남, 64개 작품이 전시됐다
UPG기자84
1주 전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판교 테크원타워에서 열린 '2026 인디크래프트' 오프라인 전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행사는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협회가 함께 주관한 인디게임 축제로, 올해는 'GXG 2026'과 협력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GXG 2026' 행사에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약 4만3천여 명이 방문하였으며, 이로 인해 인디크래프트 전시에는 심사를 통과한 64개 국내외 인디 게임이 참여했습니다. 특히, 브라질의 인디 게임을 소개하는 '브라질 특별관'도 마련되어 관람객들은 다양한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는 단순한 전시에 그치지 않고, 첫날에는 '2026 커넥트페어-K-Game 수출상담회'가 열려 240여 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와 글로벌 투자사, 퍼블리셔 간의 활발한 소통이 조성되었습니다.
성남산업진흥원의 이주연 원장은 "판교를 중심으로 한 인디게임 생태계가 더욱 확대되었으며, 우수 인디 개발사들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은 "올해 인디크래프트는 더 많은 시민과 게이머들이 K-인디게임을 접하는 축제로 확장되었으며, 개발사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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