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크로니클, 엑스엘게임즈 직접 퍼블리싱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엑스엘게임즈 직접 퍼블리싱
UPG기자84
1주 전

엑스엘게임즈가 개발 중인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이 올해 안에 얼리 액세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얼리 액세스는 서구권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엑스엘게임즈가 직접 퍼블리싱을 맡게 된다.
최근 함용진 총괄 프로듀서는 스팀을 통해 진행된 첫 번째 네트워크 테스트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 테스트는 미국과 캐나다의 스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약 6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최대 동접자 수가 예상보다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서버와 주요 인프라의 안정성이 확인됐다.
테스트 결과, 참가자들의 평균 플레이 시간은 약 1시간 30분으로 나타났으며, 개발팀은 블랙 스크린 문제, 파티 UI 등과 관련된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 여기에 추가로, 전투와 밸런스, 게임 성능 또한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성별 고정 클래스 시스템은 얼리 액세스 시점에도 유지되지만, 클래스 디자인을 조정하며 다양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성별 선택의 자유는 향후 개발 과정에서 계속 검토할 예정이다.
엑스엘게임즈는 지난 8일 아키에이지 IP와 아키에이지S 개발사업이 얼라인스튜디오에 양도된다고 발표했지만,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프로젝트는 계속해서 엑스엘게임즈가 관리하게 된다. 이로 인해 얼리 액세스까지 개발 및 서비스 관련 소식을 더욱 자주 전달할 계획이다.
함 프로듀서는 이용자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빨리 얼리 액세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구체적인 일정은 곧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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