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 전원 탈락.. 8강 이제동 VS 짭제동 성사
프로토스 전원 탈락.. 8강 이제동 VS 짭제동 성사
UPG기자84
1주 전

15일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구글 플레이 ASL 시즌 22 16강 D조 경기가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서 8강 진출자는 저그 두 명과 테란 세 명으로, 프로토스는 전원 탈락하는 결과를 맞이했다.
이영한이 1위, 김정우가 2위로 각각 8강에 이름을 올리며, 저그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8강 대진 추첨에서 '짭제동'으로 알려진 지난 시즌 챔피언 박상현과 이제동의 맞대결이 예고되면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패자조의 1세트에서 김재현은 빠른 배럭 더블을 통해 조기 공격을 시도했지만, 김정우의 효과적인 방어와 뮤탈리스크를 활용해 SCV에 큰 피해를 주며 승리했다. 이어진 2세트에서는 김재현이 초반 압박을 준비했지만, 김정우는 이를 간파하고 멀티를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최종전에서는 김정우와 장윤철이 격돌했다. 1세트에서 김정우는 9풀 전략으로 승리하며 순조롭게 경기를 이어갔고, 2세트에서도 뮤탈리스크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면서 프로토스 본진을 파괴하고 8강에 진출하였다.
8강 대진은 A조 이영한 대 유영진, B조 이재호 대 김정우, C조 박상현 대 이제동, D조 신상문 대 김민철로 확정되었으며, 경기는 9월 21일, 22일, 28일, 29일에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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