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조 1위 '태풍' 이영한, 8강에서 김민철과의 대결 기대
D조 1위 '태풍' 이영한, 8강에서 김민철과의 대결 기대
UPG기자84
1주 전

'태풍저그' 이영한이 ASL 시즌14 이후 오랜만에 8강에 진출했습니다. 일명 '빌드 보따리' 선수로 알려진 그는 강력한 올인 빌드로 관객들에게 인상 깊은 경기를 보여줬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그는 장윤철을 상대로 한 다전제에서 1세트는 뛰어난 운영으로, 2세트는 그의 주특기인 올인 빌드를 성공적으로 활용하며 조 1위로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경기 후 이영한은 "솔직히 나도 신기하다. 후반 운영으로 이긴 적이 거의 없다. 오늘은 최대한 가벼운 마음으로 임했는데 잘 통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의 운영 전략은 다소 예상 밖의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는 "Bo3에서 첫 경기에 운영 싸움을 해보려 했는데 생각보다 잘 풀렸다. 운영은 내가 잘하면 이길 수 있다고 믿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영한은 16강 D조 1위로 진출하면서 이제동, 유영진, 김민철 중 한 명과의 대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는 "이제동과 유영진은 쉽지 않을 것 같고, 김민철과의 대결은 처음이라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마범대 마예준 이사장님이 직접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많은 응원을 보내준 MB대 크루와 수철, 창우에게도 고맙다"며 소회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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