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와 마이크로소프트, ‘아이온2’ 글로벌 서비스 협력 강화
엔씨와 마이크로소프트, ‘아이온2’ 글로벌 서비스 협력 강화
UPG기자84
1주 전

㈜엔씨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아이온2(AION 2)'의 글로벌 서비스 성공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최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엔씨 R&D센터에서 만나 서로의 기술력을 활용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한 이 회의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를 기반으로 '아이온2'의 글로벌 출시 준비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엔씨는 전 세계 이용자에게 끊김 없는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아이온2'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술, 운영, 마케팅 전 영역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5일 '아이온2'의 글로벌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엔씨는, 예상되는 대규모 동시 접속과 지역별 트래픽 변동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글로벌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글로벌 기술 조직과 한국 전담팀을 가동해 출시 전 성능 검증부터 서비스 이후 신속한 장애 대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동 마케팅을 통해 이용자 접점을 넓히는 데에 집중할 예정이다.
엔씨의 백승욱 최고사업책임자는 "애저를 선택한 것은 단순한 인프라 결정이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함께 '아이온2'의 글로벌 출시를 준비하게 돼 든든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엔씨는 오는 10월 5일 예정된 글로벌 정식 출시를 앞두고 독일 쾰른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도 신작 ‘아이온2’를 발표하며 서구권 게임 이용자들에게 큰 관심을 모았다.
엔씨는 이후에도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해 글로벌 성공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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