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의 새로운 MMORPG '도깨비의세계', 리니지라이크와의 차별점 강조
카카오게임즈의 새로운 MMORPG '도깨비의세계', 리니지라이크와의 차별점 강조
UPG기자84
1주 전

카카오게임즈가 곧 출시할 MMORPG '도깨비의세계'는 기존의 리니지 라이크와는 다른 방향성을 지향한다. 이 게임은 2D 도트 그래픽과 한국 전통 문화를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게임의 최고 개발진은 일반 필드에서는 PvP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기존 리니지 라이크 게임에서 발생하는 상위 길드의 사냥터 독점을 방지한다고 밝혔다. '도깨비의세계'에서는 모든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고 한다.
또한, 월드 보스 전투에서 높은 참여자 수만큼 보상이 증가하여, 상위 길드가 독점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모든 플레이어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무엇보다 '도깨비의세계'는 고정된 직업 시스템이 없다는 점에서도 차별화된다. 플레이어는 스킬 세팅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이는 기존의 직업 뽑기 시스템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제거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총 12가지 스타일의 스킬이 존재하며, 이를 조합하여 플레이어는 강력한 궁극기를 발휘할 수 있다. 각 스타일은 전투 중 역할을 즉시 전환할 수 있게 함으로써, 문파전에서의 보다 효율적인 협력 플레이를/support할 수 있다.
게임 내 경매장은 플레이어가 획득한 금전으로 운영되므로, 무과금 유저들도 활발히 아이템 거래에 참여할 수 있다. 이는 기존 MMORPG에서 느꼈던 성장의 제한을 해소해 주며, 모든 플레이어가 동등한 환경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든다.
'도깨비의세계'는 경매장 이용을 무료화하고, 코스튬 그리고 탈것과 같은 요소 또한 능력치와 무관하게 개성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게임의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결국, '도깨비의세계'는 과금의 강요 없이도 모든 플레이어가 자유롭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차별화된 MMORPG로 자리 잡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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