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도쿄 게임 쇼에서 강력한 라인업 공개
넥슨, 도쿄 게임 쇼에서 강력한 라인업 공개
UPG기자84
1주 전

넥슨이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 게임 쇼(TGS) 2026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 넥슨은 ‘마비노기 모바일’과 ‘파레이돌리아’ 두 작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아시아 시장에 대한 공략의 일환으로 일본의 게임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마비노기’ IP를 기반으로 한 MMORPG로, 지난해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이번 TGS를 통해 일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며, iOS, 안드로이드, 윈도 PC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TGS 개막일에는 일본 현지에서 특별 방송을 통해 게임의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 업데이트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티르코네일 마을을 재현한 부스에서 캐릭터 의상 꾸미기 및 대화 등을 통해 에린의 일상 속으로 빠져들 수 있는 체험을 제공받게 된다.
한편, ‘파레이돌리아’는 지난해 ‘프로젝트 RX’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던 작품으로, 넥슨게임즈에서 개발 중이다.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높은 퀄리티의 3D 그래픽을 제공하며, 캐릭터들과의 교류와 생활 콘텐츠를 통해 독특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TGS 부스에서 게임의 중요한 공간인 ‘황혼관’을 체험할 수 있으며, 직접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며 게임을 시연해 볼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TGS에서 넥슨은 기존 IP의 성공을 기반으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아시아 시장 내에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전략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넥슨의 두 작품이 일본에서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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