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운전 기능을 추가한 '사이버펑크 2077' 2.3 패치와 실리콘 Mac 출시
자동 운전 기능을 추가한 '사이버펑크 2077' 2.3 패치와 실리콘 Mac 출시
UPG기자84
11개월 전

CD 프로젝트 레드가 '사이버펑크 2077'의 최신 무료 업데이트인 2.3 버전을 정식 배포했다. 이번 패치는 Mac 플랫폼의 '얼티밋 에디션' 출시와 함께 이루어지며, PC, PlayStation 5, Xbox Series X|S, Apple 실리콘 Mac(16GB 이상)에서 즐길 수 있다. Nintendo Switch 2는 추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2.3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은 이동 경험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플레이어는 기존 수동 운전 외에도 오토드라이브 기능을 통해 차량이 자동으로 목적지까지 이동하도록 설정할 수 있으며, 델라메인 무인 택시 서비스를 이용해 도심 속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시네마틱 카메라 시점을 경험할 수 있다.
신규 콘텐츠도 대거 추가되었다. '사이버펑크 2077: 킥다운' 코믹스에서 영감을 받은 신규 오토바이 '야이바 세미마루'를 포함하여, 자동차 3종이 새롭게 등장한다. 이 차량들은 사이드 퀘스트 완료를 통해 획득 가능하며, 커스터마이징 옵션도 다양해졌다.
사진 모드 역시 개선되어, 플레이어가 날씨와 시간대를 자유롭게 조절하고, NPC와 의상, 포즈 등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에 따라 사진 마니아들은 더욱 풍부한 연출을 시도할 수 있다.
기술적 업그레이드 또한 눈에 띈다. 콘솔의 가변 주사율(VRR) 지원, AMD FSR4 3.1 프레임 생성, Intel XeSS 2.0 및 개선된 HDR 등 최신 하드웨어 기능이 대거 반영되었다. Mac 환경에서는 M1에서 M4 칩까지 지원되며, 16GB의 메모리가 요구된다.
이번 2.3 업데이트는 Virtuos와 공동 개발되어 여러 신규 퀘스트와 차량, 커스터마이즈 옵션이 추가되었으며, 다양한 버그 수정과 품질 개선도 포함되어 있다. 게임의 상세 정보와 전체 패치 노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