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G2에 3:1 승리로 순조로운 출발
젠지, G2에 3:1 승리로 순조로운 출발
열정적인물개531
9개월 전
젠지 e스포츠가 강력한 운영을 바탕으로 G2 e스포츠를 3:1로 꺾으며 MSI에서의 첫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경기에서 젠지는 1레벨부터 적극적인 교전을 통해 바텀 라인에서 많은 소환사 주문을 소모시키며 기선을 제압했다.
특히, 젠지는 정글 갱킹을 통해 아트록스를 처치하며 자신감 넘치는 시작을 알렸다. 드래곤 근처에서는 젠지가 추가 이득을 취하면서 '룰러'의 코르키가 두 번의 킬을 기록, 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G2 또한 문도를 성장시키며 반격의 기회를 노렸다. '캡스'의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글로벌 궁극기를 활용해 바텀에서 코르키를 잡아내며 동점을 챙겼다.
두 팀은 치열한 접전을 이어갔고, 25분 기준으로 드래곤은 2:2, 킬 스코어는 7:7로 접전이었다. 그러나 젠지가 정글러의 이점을 활용해 먼저 바론을 처치하며 게임의 흐름을 가져왔다. 코르키의 활약 아래 바론 버프를 확보한 젠지는 G2의 방어를 뚫고 넥서스를 파괴, 승리를 확정 지었다.
젠지는 이번 승리로 다음 라운드를 향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향후 경기에서도 과연 이들의 기세가 이어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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