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서의 생존을 위한 전투, 프래그마타 정식 출시
달에서의 생존을 위한 전투, 프래그마타 정식 출시
UPG기자84
1개월 전
게임피아가 캡콤 아시아와 손을 잡고 SF 액션 어드벤처 게임 ‘프래그마타(PRAGMATA)’의 패키지 제품을 2026년 4월 17일에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타이틀은 플레이스테이션 5와 PC(스팀) 플랫폼을 통해 우선 선보여지며, 차세대 기기인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은 일주일 뒤인 4월 24일에 발매될 예정이다.
이번 게임은 한국어 자막과 음성을 공식 지원하여 국내 게이머들에게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게임은 인류가 달에서 ‘루나필라멘트’라는 혁신적인 물질을 발견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이 물질은 정보만 있으면 무엇이든 복제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지만, 달 기지와의 연락이 끊기면서 위기가 닥친다.
주인공 ‘휴 윌리엄스’는 조사 중 거대한 지진에 휘말려 의식을 잃지만, 루나필라멘트로 만들어진 안드로이드 소녀 ‘다이애나’에게 구조된다. 두 캐릭터는 위협적인 환경에서 지구로 돌아가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
게임 플레이는 휴의 특수 능력과 다이애나의 해킹 기술을 이용한 협력으로 이루어진다. 휴는 우주복의 추력기로 지형을 넘고, 다양한 총기로 적을 처치하며, 다이애나는 위험한 기지 시설을 해킹해 적의 약점을 드러내게 된다.
탐색 중에 얻은 자원은 ‘셸터’라는 안전한 거점에서 강화 및 업그레이드에 사용될 수 있다. 셸터는 각 스테이지로 가는 출발점 역할을 하여, 플레이어는 철저한 준비 후 다음 구역으로 나아간다.
프래그마타는 SF 장르와 액션의 재미를 모두 담고 있으며, 심의 등급은 12세 이용가로 결정되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와 게임피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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