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감독, "주장 '기드온', 팀의 기둥 역할을 잘 해내"
김상수 감독, "주장 '기드온', 팀의 기둥 역할을 잘 해내"
UPG기자84
1개월 전
3일 종로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에서 한진 브리온이 BNK 피어엑스를 2:0으로 이기며 뜻깊은 승리를 챙겼습니다. 이번 승리는 BNK 피어엑스에 대한 16연패의 악연을 끊는 의미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한진 브리온에게는 이번 시즌 첫 번째 승리로, 선수들 모두가 기뻐하고 있습니다.
김상수 감독은 "LCK컵 이후 많은 준비를 했지만 개막전에서는 기대★★★치지 못했다. 오늘의 승리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기드온' 김민성 선수는 "오늘 경기는 깔끔했지만, 팀의 연습 과정을 볼 때 더욱 발전할 여지가 많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16연패를 기록한 BNK 피어엑스를 상대로 어떻게 준비했냐는 질문에 김상수 감독은 "상대의 성장을 존중하지만, 우리의 팀 구축과 성장에 더 집중했다"고 답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잘할 수 있는 것을 기준으로 삼으며, 상대 전적이나 기량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아쉬웠던 점에 대한 질문에 김상수 감독은 "특정 상황에서 조급했던 게 있었고, 선수들과 많은 대화를 통해 보완 작업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주장인 '기드온'이 팀의 설계와 콜의 중심 역할을 잘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감독은 "우리가 연습했던 스노볼 타이밍이나 압박을 잘 수행했던 점에 만족하지만, 장로 드래곤 운영에서 미숙한 부분이 아쉬웠다"고 언급했습니다. '기드온' 김민성은 "1세트에서 내준 상황에 대해 반성하고, 앞으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김상수 감독은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주에도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드온' 역시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 더 많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