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X '빅라'의 소중한 경험, 다음을 위한 발판
BFX '빅라'의 소중한 경험, 다음을 위한 발판
UPG기자84
3주 전

BNK 피어엑스의 2026 퍼스트 스탠드 여정이 마무리됐다. BFX는 국제 대회에서 국제적인 팀 G2 e스포츠에 0:3으로 패배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 참가 자격은 2026 LCK컵 준우승으로 얻었지만, 아쉬움이 남는 결과다.
BFX의 '빅라' 이대광은 경기에 대해 불만족스러운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놓친 만큼 아쉬움이 크다"며, 팀이 부족했던 부분이 많았음을 인정했다.
특히, G2와의 경기를 통해 경험의 중요성을 체감했다고 전했다. 그는 "노련한 G2에게 밀리는 상황이 있었다"며 노하우의 부족을 강조했다. "천천히 진행해야 할 때도 서두르게 되더라"라고 덧붙였다.
1~2세트에서의 라인전이 좋았던 만큼, 팀원 간의 소통 부족이 아쉬웠다고 밝혔다. 그는 "정보 교환이 원활하지 않아 전체적인 수행이 꼬인 것 같다"며, 경험이 부족한 팀의 한계를 느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빅라'는 BLG와 G2 같은 경험이 풍부한 팀과 대결한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는 "이번 국제전을 통해 실력보다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웠다"며 소중한 교훈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다음에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BFX의 경험은 앞으로의 경기에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