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월드컵, 'Road to EWC' 글로벌 예선 공식 발표
e스포츠 월드컵, 'Road to EWC' 글로벌 예선 공식 발표
UPG기자84
3개월 전
e스포츠 월드컵 재단이 2026년 e스포츠 월드컵을 기념하기 위해 ‘Road to EWC’라는 글로벌 예선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의 주요 e스포츠 지역에서 풀뿌리부터 프로 선수들까지 아우르는 230개 이상의 토너먼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Road to EWC는 다양한 게임과 퍼블리셔 생태계의 예선 체계를 하나의 시즌으로 통합하여, 선수들과 클럽이 세계 최대 e스포츠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6년 7월 6일부터 8월 23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EWC 2026로 이어지는 이 여정은, 팬들이 연중 시즌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 구조는 공정한 경쟁 환경 유지, 장기적 투자, 그리고 글로벌 e스포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삼고 있다. EWCF의 최고제품책임자는 “Road to EWC는 다양한 e스포츠 경쟁 구조를 하나로 통합하는 과정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선수들은 경기에 집중하고, 관계자는 더 나은 계획을 세울 수 있다고 밝혔다.
예선 체계에는 에이펙스 레전드, 콜 오브 듀티, 리그 오브 레전드, 포트나이트, 오버워치 등 주요 게임의 공식 리그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풀뿌리 선수들은 온라인 공개 예선 및 커뮤니티 대회를 통해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Road to EWC 시즌 기간 동안 다양한 멀티채널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경기 하이라이트와 프로 선수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며, 현장 취재 콘텐츠도 함께 진행된다. 지난 2025년, Road to EWC를 통해 많은 선수들이 본선에 진출하며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2026년에는 응원하는 팀과 선수의 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Road to EWC 전용 허브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1차 티켓 판매는 국제 티켓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초기 구매자에게는 특별 여행 패키지가 제공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나 EWCF의 소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펼쳐질 e스포츠 월드컵의 새로운 이야기들을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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