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클래식, 프리 오픈 앞두고 닉네임 거래로 화제
리니지 클래식, 프리 오픈 앞두고 닉네임 거래로 화제
UPG기자84
3개월 전
리니지 클래식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는 2월 7일 프리 오픈을 앞두고, 희귀 닉네임이 2천만 원에 거래되며 게임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리니지 클래식은 1998년부터 서비스를 이어온 '리니지'의 초기 버전을 복원한 PC 게임으로, 예전의 플레이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 엔씨소프트는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서버, 직업, 성별, 능력치 및 닉네임을 미리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사전 생성 과정에서 특히 흥미로운 일화가 발생했습니다. 최초의 데스나이트로 알려진 '빛'이란 닉네임을 가진 이용자가 2천만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는 보통 아이템 거래 사이트에서 보는 레어닉 가격 범위인 5만 원에서 100만 원을 훨씬 웃도는 금액입니다.
아직 정식 오픈도 되지 않은 이 게임에서 이렇게 높은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연 리니지 클래식이 어떤 신기록을 남길지,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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